오늘 바이든 부통령 내외분, 클린턴 장관께서 성대한 오찬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기업인분들 함께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한국을 잘 이해하고 한국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서 더욱 반갑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바이든 부통령과 클린턴 장관을 친구와 같이 생각하며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바이든 부통령께서는 2008년 제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의회에서 축하 결의안을 발의해 주셨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기 때문에 이를 기억하고 있고, 오늘 처음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클린턴 장관께서는 장관으로 취임하고 아시아를 가장 먼저 방문해 주었습니다. 2009년 2월달에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는 그 때부터 클린턴 장관을 좋아하게 되었고, 클린턴 장관께서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헌신적인 노력을 해 왔고, 앞으로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녁, FTA를 미의회에서 통과시켜 준 것을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어제 저녁 제가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장관도 계셨습니다만, 저녁을 먹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서 통과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편 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고 있는데 상하원 의원들이 밥도 안 먹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의회 지도자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오바마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클린턴 장관 할 것 없이 행정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리더십 발휘해 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미 FTA 가 통과되는데 기업인들도 많이 노력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업인 여러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한국의 경험에 의하면 FTA를 하면 수년 안에 통상에 거의 2배로 늘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미국과의 FTA도 수년 내에 많은 일자리도 창출하고 통상도 2배로 늘어날 수 있다, 그것은 여기 계신 기업인 여러분의 몫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조금 전에 클린턴 장관께서 여수 엑스포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해 주셨기 때문에 클린턴 장관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를 위해서 도와준 기업인 여러분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미국은 사실 60년 전에 군사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제 60년 후에 양국이 한미 FTA 체결했습니다. 이것은 양국의 큰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또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발전한 것에 대해서 미국인 여러분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지금 우리 앞에는 많은 글로벌한 도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도전이 있지만 한국과 미국은 더 강한 동맹으로서 협력으로, 그것을 함께 극복하자는 약속을 오늘 오전 회담에서도 했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초청해 줘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 또 함께 하신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