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설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암 치료와 연구에 애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힘든 항암 치료를 이겨내고 계신 환우 여러분께 희망을 가지고 힘 내시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식습관,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암은 우리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질병이 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사망하는 4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매년 14만 명 이상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암은 국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가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암은 조기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암 환자의 보호와 연구 개발 투자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암 정복을 위한 정부 중심기관으로서 지난 10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와 최신 치료법 도입으로 암 치유율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암 조기 검진 사업과 국가 암정보센터 운영 등 여러 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국립암센터를 중심으로 암 정복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결과, 이제 ‘암도 완치될 수 있다’는 기대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신 모든 분들의 땀과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부와 의료진, 국민 모두가 노력하여 암 정복의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