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를 전합니다.
1980년 ‘서울의 봄’에 탄생한 월간조선은 통권 360호를 내는 동안,
나라를 사랑하고 시대를 고뇌하는 사람들의 벗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이념을 옹호하고 사회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하는 광장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북한의 현실을 생생히 알린 기사들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과 선진일류국가를 열어가기 위한 창조적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국운의 융성을 위해 분단을 넘어 통일을 꿈꾸며 우리 국민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갈등과 분열을 딛고 작은 차이를 넘어 더 높은 가치를 위해 힘을 모으는 통합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월간조선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3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