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린 페스티발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예선을 거쳐 참가하신 8개국 60명의 요트선수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오늘 G-마린 페스티발의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줍니다.
바닷가에서 자란 저 역시,
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열망을 키워 왔습니다.
우리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우리는
바다를 적극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바다는 우리의 보고이자 미래입니다.
바다를 통해 세계와 만나야 합니다.
마침 우리에게는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이 있습니다.
조선 기술을 해양레저 산업에 접목하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생태적 가치가 높은 갯벌이 있는 서해안은
관광의 보고이자 무한한 잠재력의 공간입니다.
이런 경기도에서
이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보트쇼와 세계 요트대회가
보트 산업과 해양 레저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회를 준비하신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경기도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해외에서 한국을 찾아 주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면서,
아름다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