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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축하 메시지 (영상)2009.05.05 | N0.246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함께 오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반갑습니다!

 

오늘은 온 세상이 푸른 오월,
오월 중에서도 가장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오월에 어린이 날을 만들어 주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
저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방정환 선생님 말씀대로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꿈이자 희망입니다.
여러분이 꾸는 꿈에 따라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수가 있습니다.

 

나는 어린 손녀와 함께 놀며,
시간을 보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가끔 나는 아이의 꿈을 듣기도 하고,
나의 꿈도 들려 주기도 합니다.
그 때 나는 환경을 살리는 녹색운동을 하고 싶다는
나의 꿈을 들려주곤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는 지금,
환경 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공기는 점점 나빠지고, 기온이 자꾸만 올라가
여러분 티비에서 보다시피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후손들에게
맑은 물, 맑은 공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함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겠죠?

 

여러분도 나처럼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