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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회복지관 종사자 전진대회 축하 메시지 (서면)2009.04.22 | N0.234

사회복지관 종사자 여러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전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복지관은 지난 100여 년 동안

민간 사회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들을 돕고 보살펴왔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지팡이’가 되어 주었고,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주었으며,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도왔습니다.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을

돌보고 어루만져 주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 여러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국가가 돌보고,

한 번 실패한 사람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따뜻한 사회가

바로 선진일류국가의 모습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나

정부는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등

구호와 복지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여

기본 생활을 지원하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여

빈곤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부의 노력도

여러분들 손을 거쳐야

제대로 효과를 냅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

제 때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사회의 주민과 힘든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고맙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한 사람의 생명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더욱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정부는

여러분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