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포춘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일보가
세계적 경제 잡지인 포춘 한국판을 발행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저 역시 CEO 시절 포춘지를 보면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알고, 정보를 얻곤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화와 정보화의 진전으로
지구촌이 하나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이 되고,
세계의 흐름을 이끄는 나라로 나가고 있는 지금,
세계와의 소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을 잘 분석하고,
세계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포춘코리아가
이러한 세계의 흐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포춘코리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셨으면 좋겠고
하루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녹색성장의 비전을 세계에 전파하고
세계 인류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춘코리아와 한국일보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