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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지령 2만호 축하 메시지2009.02.11 | N0.190

부산일보 지령 2만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일보는 창간이후 지난 60여년 동안

정론과 직필을 바탕으로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도메인을 전면 개편하여

독자들의 참여를 높이는 등

지역 여론형성과 소통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대립과 반목보다는 협력과 화합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작은 차이를 넘어 함께 힘을 모으는데,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합니다.


이제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입니다,

정부는 규제를 풀고 법제도를 정비하여

지역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부산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만들기 위해

최근 문현지구를 금융중심지로 선정하는 등

동남권 개발에도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민들이 꿈꾸는 미래가 앞당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나섰으면 합니다.


우리 부산일보가

그동안의 자랑스러운 영예와 전통을 살려

국민 단합과 지역 발전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합니다.

부산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