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
HOME > 짧고도 긴 역사 > 제17대 대통령 > 연설문
경인일보 지령 1만 5천호 축하 메시지2009.02.11 | N0.189

경인일보 지령 1만 5천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발전과 향토 문화 창달에 앞장서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인일보는 1960년 창간 이후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대와 사회의 파수꾼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 여론의 중심으로써

지역의 성장과 발전의 힘써 온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경제위기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대립과 반목보다는 협력과 화합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작은 차이를 넘어 함께 힘을 모으는데,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합니다.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을 통합하고,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고 조화롭게 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입니다,

정부는 규제를 풀고 법제도를 정비하여

지역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지역민들의 화합과 열정을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는데,

경인일보가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고

나라의 선진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나서주기 바랍니다.

경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