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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4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 서면연설2008.11.21 | N0.155

전국의 청소년 대표 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전문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지난 1년간

청소년 정책과 관련하여 연구하고 논의한 결과를

정부에 직접 건의하는 매우 뜻 깊고 소중한 자리입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청소년특별회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정책적 대안까지 제시해 본다는 점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리틀 맘’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을 보장하는 등

여러분이 제안한 다양한 의제들은 정부가 정성껏 검토하겠습니다.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인생에서 가장 희망찬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처한 현실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나 자신 뿐 아니라 친구와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은 물론,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성숙한 마음’을 가지기 바랍니다.


정부는 여러분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 특별회의의 참여가

여러분의 삶에 좋은 경험으로 남기를 기대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