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국의 120만 경우회원 여러분!
제45주년 ‘경우의 날’을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피와 땀으로
우리나라는 안정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퇴임 이후 펼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경찰은 든든하고 친근한 이웃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청춘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경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우회원 여러분!
전 세계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만,
각국 정상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적 차원에서
국가간, 지역간 공조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이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가려면
여야, 노사, 진보-보수, 수도권-지방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선진 일류국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도
법과 질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야 할 것입니다.
비록 일선에서 물러나 계시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그 열정을 되살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사회를 구현하는데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경찰이 언제 어디서나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배려할 것입니다.
경우회도 우리 경찰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더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우의 날’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