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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창간 20주년 축하 메시지 2008.10.21 | N0.140

법보신문 창간 20주년을 천만 불자와 함께 축하합니다.

부처님의 자비심을 사회 곳곳에 전파하기 위해 애써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법보신문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불교계의 자정과 사회개혁을 위해 적극 노력했습니다.


한국 불교는 국가가 혼란스럽고 위기에 빠질 때마다

‘호국불교’의 이름으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지금도 천만 불자들이 합심하여

현재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잘 극복해 나간다면

우리 경제는 능히 되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국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에는

개개인 모두의 땀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법보신문이 위기 극복과 선진 일류국가 도약을 위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법보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면서

앞날에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심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