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발효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
사랑하는 전주 시민과 전북 도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2008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포’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이 대회는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 유일의 국제행사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경제를 위한 수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산업발전과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친 환경적인 발효식품은 ‘미래의 먹을거리’로 각광받을 것입니다.
특히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은 그 효능에 있어
신 성장산업으로 삼을 만큼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대회의 주제를
‘생명을 살리는 발효’로 잡은 것은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
정부는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거대한 아시아 식품시장을 겨냥하여 전북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 식품클러스터’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발효식품업계도 새로운 식품의 개발과 상품화를 촉진하여
우리 발효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전주와 전북이
세계적인 ‘발효식품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행사 준비에 수고하신
전주 시민과 전북 도민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참여하신 발효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