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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 대축제 축사 2008.10.17 | N0.138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업인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 !

제2회 사회공헌문화대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비영리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이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의 참된 의미를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입니다.


정부가 사회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안전망 사이로 소외된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사회공헌활동은 사회 안전망의 간격을 메워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일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사회공헌이 보편화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그 활동영역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 1인당 기부액은

OECD 평균의 10분의 1에 불과해

아직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사회공헌 활동가 여러분,


선진 일류국가는 ‘따뜻한 사회’입니다.

사회의 그늘에 가려 소외된 사람이 없이

모두가 삶의 보람을 느끼는 사회입니다.


기업, 정부, 국민, 시민단체 등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

우리 사회는 더욱 활기차고 따뜻해 질 것입니다.


이번 대축제가 사회공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