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5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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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 등의 평가

"한국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고, 경제영토를 확장 했으며, G20 정상회의 개최 등으로 국가 위상도를 제고"(지난 5년간의 외신 공통 논조)

성공적으로 극복한 글로벌 경제위기
비관적인 경기 전망으로 '닥터 둠(Dr. Doom)'이라 불리는 루비니 美뉴욕대 교수가 자신마저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국가로 한국을 인용 (2009년 6월 1일, Bloomberg)
2010년 1/4분기 GDP 성장률(전년동기대비)이 2002년말 이후 최고치인 8%에 가까운 수준으로 확대되어 한국이 교과서적인 경기회복(textbook recovery)을 달성 (2010년 4월 28일, Financial Times)
경기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과 유럽이 일본처럼 '잃어버린 10년'을 겪지 않으려면 한국의 위기대응 사례를 본받아야 함 (2010년 11월 8일, Bloomberg의 William Pesek 칼럼)
세계가 경제위기를 단기에 극복한 한국의 회복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금융개혁 등 고통스런 구조개혁을 통해 1997~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극복해낸 쓰라린 경험이 이번 위기 극복의 토대가 됨 (2011년 1월 7일,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무디스가 한국의 강력한 재정여건, 경제적 견실성, 대외취약성 감소 등을 이유로 한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함으로써 중국ㆍ일본과 동등한 수준에 올라섰음 (2012년 8월 27일 Reuters)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국가(Most Prolific Innovation Powerhouse)중 하나이며 가장 성공적인 경제성장의 사례. 국가경쟁력 제고는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임 (2012년 9월 11일 클라우드 슈밥 WEF(World Economic Forum) 회장)
이명박 정부 5년은 한국 역사에 한 획. 한국경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아시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한국은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가가 되었음 (2012년 10월 22일 홍콩 동방일보)
세계 최고수준의 R&D 투자, 수출활성화 등 정부의 선제적 조치로 선진국 가운데 한국이 가장 먼저 경제둔화에서 벗어남. 글로벌 경제위기의 승자는 한국(2012년 11월호 미국 Foreign Policy호)
적극적인 FTA 영토 확장 등 대외개방을 확대
한ㆍEU FTA는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일본 기업들에 타격을 줄 가능성 (2010년 10월 7일, 아사히) 한ㆍEU FTA의 발효로 유럽시장에서 한국업체들과 경쟁하는 일본 업체들이 결정적으로 불리한 입지에 놓이게 됨 (2011년 7월 1일, 닛케이)
FTA를 통해 한국경제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개방될 것이며, 이로 인해 한국인들은 새로운 소비 기회를 제공받는 한편 국내시장에서는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외국인투자가 촉진될 것 (2012년 2월 8일, Wall Street Journal)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접근성 개선,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 등 한미 FTA가 한국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 (2012년 3월 16일, Bloomberg)
연내 협상 개시 합의가 이루어진 한중일 FTA와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 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동시에 추진돼 아태지역을 아우르는 자유무역지대가 창설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두 협정 모두 진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 (2012년 5월 19일, Economist)
중국경제의 둔화가 아시아 국가들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FTA추진으로 중국경제의 성장둔화에 적절히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 (2012년 5월 29일, Wall Street Journal)
G20 정상회의 개최·소프트파워 강화로 더욱 높아진 한국의 국가 위상
G20 정상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한국은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 반면 일본은 역사의 뒤로 묻히게 될 것 (2010년 9월 20일, 닛케이)
한국이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차세대 글로벌 리더라는 한국의 새로운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줌 (2010년 11월 9일, Time) 한국은 ’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여파와 중국의 부상 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계속 혁신함으로써 또 다시 아시아의 기적이 됨 한국인들은 과거의 편견을 버리고 다양성을 폭넓게 수용하며 개방을 확대
G20 서울 정상회의는 1997~1998년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돌아온 한국의역사적인 세계무대 데뷔 행사 (2010년 11월 10일, New York Times)
지난 10년간 아시아를 뒤덮었던 한류 열풍이 이제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며, 문화 수출은 한때 존재감이 없던 한국을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로 탈바꿈 (2012년 2월 11일, Financial Times)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의 세계은행 총재 선출은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환영할 일이라고 평가 (2012년 3월 28일, Financial Times)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영국과 미국의 유력 음악차트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의 최대 음악 수출품이 됐다고 평가. 자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해 온 한국 정부에 있어 '강남스타일' 돌풍은 특히 환영할만한 현상일 것이라고 평가 (2012년 10월 9일, Financial Times)
한국이 그동안 녹색성장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장려하는 데 앞장서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을 GCF 사무국 유치국으로 결정한 것은 현명한 처사 (2012년 10월 24일, Financial Times, Jeffrey Sachs 美 콜롬비아大 교수 칼럼)
녹색성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
세계가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필요로 하는 전환과 위기의 시대에 한국의 녹색성장은 국제사회가 가지는 희망 (2012년 5월, 반기문 UN 사무총장)
한국 대통령과 정부가 녹색성장을 금융위기 해법으로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 녹색성장이란 이상을 현실로 실천하는 한국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음 (2012년 5월,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
한국이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OECD 녹색성장전략 출범에 한국이 중요한 기여를 하였음 (2011년 5월,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한국은 말뿐만 아닌 행동으로 녹색성장을 지원해 왔음. 많은 개도국들이 한국을 모범사례로 꼽으며 한국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음 (2012년 5월, 레이첼 카이트 세계은행 부총재)
이명박 대통령에게 글로벌 리더십 분야 상을 수여하면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녹색성장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 (2011년 3월, 자이드 국제환경상 사무국)
한국은 녹색성장의 'fast mover'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고,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면서 2020년까지 CO2 배출량 30% 감축이라는 의욕적인 목표를 설정했음 (2011년 5월,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녹색성장 분야에서 한국은 스스로를 '미운오리새끼'로 알고 있을지 모르나, 주변에서는 모두 한국을 '아름다운 백조'라고 우러러보며 칭찬하고 있음 (2012년 10월,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제3차 산업혁명은 아시아의 한국이 세계적 기술과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다른 나라들도 한국처럼 탄소 경제에서 벗어나 미래세대를 준비해야 함 (2012년 5월, 제레미 리프킨)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
4대강살리기 사업은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홍수, 가뭄 등 물 문제의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 (2010년 4월 UNEP 정책사례 보고서)
4대강 사업은 강 복원을 통한 녹색성장 사례 (2011년 UNEP 녹색경제보고서)
세계가 한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2012년 9월 20일, 미래학자 미국 예일대 폴 케네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