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146만 경우회원 여러분, 제48주년 경우의 날을 축하합니다.
광복과 함께 태어난 대한민국 경찰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자 애써 왔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은 경우회원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력 덕분에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의 기초를 닦는데 기여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계경제는 유럽발 재정위기로 다시 한 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1997년과 2008년 금융위기를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성숙과 발전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번 위기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한마음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경우회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사회통합과 애국안보 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생활현장에서 아동과 학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장학회를 운영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러한 애국충정과 사회봉사활동이 위기 극복과 나라 발전의 에너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진 저력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시켜 우리가 소망하는 일류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의 밀알”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구재태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경우의 날을 축하합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