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합니다.
중도일보는 1951년 창간되어 지역민과 격동의 현대사를 함께 하며, 대전ㆍ충청지역의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 발맞춰 변화를 거듭하면서, 생생한 지역밀착형 기사를 통해 민의를 성실히 대변해 오신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현실 인식과 미래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지역과 나라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정부는 지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새로운 국정지표로 ‘공생발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자연생태계처럼 모든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론을 모으고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도일보도 나라의 균형적인 발전과 사회통합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간 애써 오신 김원식 회장을 비롯한 중도일보 가족, 그리고 독자여러분께 다시 한 번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