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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창간20주년 축하메시지2011.07.07 | N0.541

중부일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중부일보는 지방의회제도가 부활된 1991년 창간되어,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민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부는 지금 공정사회를 주창하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가 관행으로 여겨왔던 것들의 상당 부분이 공정사회의 기준에 맞지 않고, 이로 인한 각종 비리와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가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도 중요하지만 사회 풍토와 문화, 그리고 가치관을 바꿔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중부일보에서도 건전한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로 공정사회를 향한 노력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간 애써 오신 임완수 회장을 비롯한 중부일보 가족, 그리고 독자여러분에게 격려와 축하를 드리며,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