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연합뉴스 창사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정찬 대표를 비롯해
연합뉴스 전ㆍ현직 임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 방방곡곡과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뛰고 있는
연합뉴스 기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연합뉴스는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하게 뉴스를 전달하는
대한민국 뉴스의 중심입니다.
88 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월드컵에서
지난달 서울G20정상회의에 이르기까지
주관 통신사로서 막중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이제 연합뉴스는
한국사의 현장을 세계에 전하고,
세계사의 현장을 우리 국민에게 알리는
글로벌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연합뉴스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격 상승에
더욱 크게 기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전국 신문사ㆍ방송국ㆍ인터넷언론사 편집국장과 보도국장 여러분,
올해도 공정하고 유익한 보도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면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큰 성취도 이룬, 보람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는 세계 7대 수출국이 되었고,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기업인과 근로자,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열심히 뛴 덕분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비록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긴 하지만,
우리가 올해와 같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간다면
새해에는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여러분의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정보와 지식이
우리 국민을 하나되게 하고,
대한민국을 선진일류국가로 이끌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연합뉴스 창사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언론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