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전일보는 1950년 전쟁의 포화 속에 탄생하여, 피난민들에게 전황을 전했습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국민과 함께 했으며, 대한민국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보도하여 충청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저는 대전일보가 나눔 실천 운동을 이끌고, 정치 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시민과 함께 펼쳐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 우리 정치도 국민의 행복을 지향하는 삶의 정치로 전환해야 합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유와 행복을 국가 경영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앞서가는 노력을 지속해 주길 바랍니다.
새로운 60년의 역사를 시작하며, 대전일보는 독자제일주의를 선언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충청권의 대표언론답게, 지역 여론을 선도하고 창조적 대안과 협력관계를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간 언론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남재두 회장과 신수용 사장,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를 드리며, 창간 60주년을 거듭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