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한나라당이 창당된지 벌써 12년이 된 거 같습니다.
오늘 제8차 전국위원회를 맞아서,
항상 당의 발전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정을 쏟아 주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세계 경제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합심하여노력한 결과,
다른 나라보다 빨리 경제가 회복되면서
이제는 희망을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G20 정상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으로써,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국제사회도
경제 위기 극복과정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국정의 목표로 삼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서도
온 세계가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국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도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하나로 뭉쳐서
앞장서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고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약속했던 선진일류국가 건설은
우리 당이 함께 단결하고
중심을 잘 잡을 때만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기대와 평가를 받을수록
우리 사회 내부를
더욱 다져나가야 합니다.
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우리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데
당원 동지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곧 연말이 옵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 모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됩니다.
정부는 서민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늘 협조해 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