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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간 10주년 축하 메시지 (서면)2009.10.08 | N0.327

국내 최초의 금융 증권 전문 인터넷 신문인 머니투데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머니투데이는 시장과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신문, 독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겸손한 언론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창간되었습니다. 이후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 투자정보의 민주화’라는 사시에 걸맞게 지금 이 순간에도 정확하고 발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10년간 한국의 경제, 금융 산업 발전과 함께 언론의 변화를 선도해 왔으며, 이제는 오프라인 신문과 케이블방송, 잡지까지 갖춘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경제시대를 맞아 선구자 정신으로 실시간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국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앞날을 예견하기 힘들던 시기에 최적의 방향을 제시해 싱크탱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서민경제 안정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내년 G20 의장국으로 정상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머니투데이가 길지 않은 시간에 주요 매체로 성장한 것은 홍선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창립이념을 지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헌신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임직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