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경제교육 비전선포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경제교육 비전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건국 60년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였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일궈왔습니다.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국제 사회의 주변국에서 새로운 질서를 선도하는 중심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선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는
21세기의 문명사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금까지 누구도 밟지 않았던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길(Korean Route)도 개척하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경제 질서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복합적인 경제 현실에 대해 통찰력과 균형감각을 가진
복합적인 인식의 필요성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유 시장 경제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면서
개개인의 경제적 행동을 바람직하게 이끌 수 있는
경제 교육의 필요성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교육은 우리의 행동을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경제 교육은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의 성장 잠재력은 물론 국가경쟁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릴 때부터 눈높이 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경제 교육 관련 법을 제정하였고,
이를 지원할 민,관 추진 체제도 마련되었습니다.
경제교육협회가 앞장 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기회가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행사를 준비하신 황영기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