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
HOME > 짧고도 긴 역사 > 제17대 대통령 > 연설문
부활절 축하 메시지 (영상)2009.04.12 | N0.22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부활절을 맞아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에게
부활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세계 모든 나라가
전대미문의 경제 위기 속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국 각처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가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같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께
이 기회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정부도 경제를 살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갑자기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돕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이웃이 되어주셨던 것처럼,
성도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크신 은총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과
우리나라와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저도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