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사령부의 창설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억제하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해 온 한미 연합군사령관 월터 샤프(Walter L. Sharp) 대장과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미 연합방위체제는 ‘한미 동맹의 상징’이자 ‘한반도 평화수호의 보루’로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 뿐 아니라 동북아의 세력균형과 질서유지에도 커다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공동의 이익과 세계 평화를 위해 상호 신뢰관계를 굳건히 하면서 미래지향적 동맹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한미 연합군사령부의 무궁한 발전과 사령관 이하 모든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