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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대회 축하 메시지(영상)2010.05.02 | N0.426

대한약사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007년,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직접 뵙고 싶었습니다마는,
요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영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한번 언제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약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의약분업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되는 데에는 
여러분의 헌신과 역할이 컸습니다.

 

그동안 좋은 약의 생산과 투명한 유통,
그리고 바른 사용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약사 여러분,

 

저는 국민이 건강한 나라가 행복한 나라이고,
진정한 선진일류국가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수 있는
여러분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건강한 나라, 더욱 행복한 나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들이
좋은 약을 적정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 개선에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국민들이 불편없이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서도
여러분의 고견과 협조를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국민 건강 관리의 주체로서
여러분이 가진 전문지식과 재능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우리사회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는데 노력해 오셨습니다.

 

특히 나눔 등 봉사활동을
앞장서 실천하고 계신 데 대해서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선진사회가 되는데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경제가 위기를 벗어나
금년부터 차츰 회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시는 일도 점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바라시는 일도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