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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사옥 이전 축하 메시지2010.04.17 | N0.413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리고 극동방송 가족 여러분,

 

부산극동방송의 신사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국, 몽골 등 동북아 지역과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극동방송이 세워진 지 벌써 55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극동방송은 지친 영혼이 위로받고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러한 극동방송에,
하나님께서 부산 신사옥을  허락하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사옥을 준비하면서 많은 성도들이
힘을 모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 더 큰 소명이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소명을 이룸으로써 하나님께 더 큰 영광으로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께서 기도하는 제목들이 있을 것입니다.

 

부산극동방송을 통해서 그 기도의 목표가 이루어지는
큰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극동방송 가족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성도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 경제 분야의 최상위 협의체인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됩니다.

 

핵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50개국 정상들이  지혜를 모으는 <핵안보정상회의> 역시,
2012년,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해 우리 국민은 그 힘들었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냈습니다.
 
금년 들어 우리 경제는
위기 이전 상황으로 회복되어 가고 있으며,
다행스럽게 일자리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민들이
경제회복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슬픔 속에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부산극동방송을 통해서
앞으로 부산 경남 지역이 더 큰 축복을 받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장환 이사장님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