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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식 축사 (서면)2009.12.10 | N0.364

존경하는 방송통신인 여러분!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작년 이맘때 IPTV 상용 서비스 출범식의 기억이 생생한데,
한 해가 지났습니다.
벌써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미디어로 튼튼히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IPTV 성장을 위해 애쓰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IPTV를 통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IPTV는 원격진료를 가능하게 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등
국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세계시장 주도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비록 늦었지만,
방송통신 선진화를 위한 법과 제도도 마련되었고,
디지털 융합을 막아왔던 낡은 규제도 풀렸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인식도 달라져
미디어의 산업적 가치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굴레는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달리는 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입니다.


다른 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방송통신 강국을 향한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모두가 더욱 힘을 내야 합니다.

 

정부는 IT 강국의 기반을 바탕으로
IPTV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적 기술표준을 세우며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차별화되고 국제경쟁력을 가진
디지털 컨텐츠 개발도 적극 도울 것입니다.


우리 민간부문과 기업들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걷어낼 것입니다. 
모두가 손발을 잘 맞춰 ‘그 때 일 제대로 잘했다’는 소리를
우리 후손들에게서 들을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도약을 향한
모두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