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
HOME > 짧고도 긴 역사 > 제17대 대통령 > 연설문
CBS 55주년 창립 기념 축사 (서면)2009.12.04 | N0.361

사랑하는 CBS 가족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CBS 창사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CBS는 국민에 희망을 전하며 국민과 함께해 온 
우리나라의 첫 민영방송입니다.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여는
‘빛과 소금의 소리’로 시작해서,
이제는 TV, 인터넷 등 모든 매체를 망라하는
종합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CBS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 오신 이재천 사장님과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에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문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눔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나눔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도
큰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OECD 특별회의에서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으로 가입함에 따라
우리는 국제적 나눔과 협력의 책무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우리 사회는 물론
국제적으로 ‘나눔의 선진국’이 되도록
우리 CBS도 힘을 모아 주었으면 합니다.

 

나아가 선진국민의 문화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더욱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공정한 방송 제작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립니다.

 

기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총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