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
HOME > 짧고도 긴 역사 > 제17대 대통령 > 연설문
강원도민일보 지령 5000호 발행 기념 축하 메시지 (서면)2009.03.20 | N0.214

강원도민일보의 지령 5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임직원들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강원도민일보는
1992년 창간이후 지난 17년 동안
도민이 출자한 정론지로서, 지역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지역신문기금을 지원받는 등
지역 언론의 모범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도시''로 최적지입니다.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에 직면해
이미 녹색도시를 만드는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도시의 탄생을 준비해야할 시점입니다.
정보화시대 이후 도래할 녹색기술시대를 대비하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경제논리 위에서 지역발전을 지원하겠습니다.
비록 지금 경제가 어렵지만
해야할 일은 반드시 빠르게 해나가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지역언론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미래에 대비해 녹색성장을 주도해나가야 합니다.

 

여론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과 함께 대안도 제시하여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함께 찾아가야 합니다.

 

최근 강원도민일보가 환경을 사회이슈화하여
지역의 ''녹색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하여
녹색 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강원도민일보가 앞으로도
''신뢰를 주는 신문, 친근하고 유익한 신문,
미래를 창조하는 신문, 독자가 참여하는 신문''으로서
150만 강원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랍니다.

 

강원도민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