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참석하신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2008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조연설을 맡으신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교수님을 비롯해
해외에서 오신 귀빈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산업 현장을 지키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지금 세계는 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이라고 여겨왔던 경제 시스템과 산업 환경은
세계적 경제위기 앞에서 ‘창조’와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전 G20와 APEC 정상회의를 다녀왔는데,
그 곳에서 각국 정상들은 경제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21세기의 낙오자가 될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와 함께
위기 극복에 대한 비장한 각오를 보였습니다.
저 역시 당면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공조와 보호무역 자제를 강력히 요청하였고
많은 정상들의 공감을 얻어 결의안으로 채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정부는 경제 살리기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하며, 과감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IT 강국과 G20 의장국으로 만든 그 중심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러 기업들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인 여러분의
창조적인 도전이 더욱 필요합니다.
멀리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인만이
위기 이후 더 큰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럼의 주제가
‘성장의 잠재력을 일깨워라’로 정해진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시의적절 했다고 봅니다.
오늘 포럼을 계기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기술개발과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