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247 |
4대강 보 활용해 수해 대응 … 녹조는 검증위 꾸려 예방책 마련 |
2023.07.25 |
246 |
4대강 보 '물그릇' 역할…극한호우에도 홍수 피해 덜었다 |
2023.07.25 |
245 |
[단독] 환경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대강 반대 단체에 지원금 24억 쐈다 |
2023.07.25 |
244 |
환경차관 "文정부 땐 4대강 트라우마에 하천 손도 못 댔다" |
2023.07.20 |
243 |
尹 “4대강 사업 폄훼된 부분 있어”… 환경부 조직개편 예고 |
2023.07.19 |
242 |
[단독] "4대강보 보존도 고려" 이견 내자 …"우린 결정권 없다" |
2023.07.19 |
241 |
尹, 환경장관 질타 "물관리 못할 거면 국토부로 넘겨라" |
2023.07.19 |
240 |
또 바뀌는 4대강 감사 결과, 이번엔 논란 종지부 찍어야 |
2023.07.16 |
239 |
광우병 거짓선동에 당한 이명박 정부 |
2023.06.08 |
238 |
농민들과 막걸리 한잔… 역대 대통령들의 모내기 모습은 |
2023.06.07 |
237 |
댐~보~하굿둑 하나로 묶어 홍수에 대비 |
2023.06.06 |
236 |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전시품은 뭐가 있을까? |
2023.06.01 |
235 |
“멸종 위기종 돌아왔다” 거짓말… 4대강 보 해체 결정 장본인이었다 |
2023.05.26 |
234 |
맥우드 OECD NEA 사무총장 “한국이 지은 UAE 바라카 원전, 세계 원전 산업에 큰 의미” |
2023.05.26 |
233 |
“4대강 사업으로 홍수 피해 줄어”... 기후위기 시대 홍수·가뭄 대응 어떻게?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