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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평양마리아 관람으로 문화 나들이관리자 | 2014.08.05 | N0.21

이명박 대통령이 탈북했던 여성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평양마리아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평양마리아는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통해 북한 인권의 중요성과 통일의 기대를 높였던 정성산 감독이 7년 만에 내 놓은 신작 뮤지컬입니다.

 뮤지컬 평양 마리아는 7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북한 지하교외 순교자의 실제 이야지를 다루었고 930일 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공연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뮤지컬을 관람한 후 퇴임 후 처음으로 문화 나들이에 나선 것 같다그 동안 정성산 감독의 작품은 모두 관람했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해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다.” 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정성산 감독은 영화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실미도,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각색자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 뮤지컬 연출로도 경력이 풍부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러한 인권 문제를 다루고 철학적이며 의미있는 정성산 감독의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 직접 관람 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애즐글로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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